[현장분석] 내전근 부상 위험 최준용의 부상투혼. KCC 난적 현대모비스 81대76 누르고 KBL 컵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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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분석] 내전근 부상 위험 최준용의 부상투혼. KCC 난적 현대모비스 81대76 누르고 KBL 컵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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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최준용. 사진제공=KBL

[군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준용은 2쿼터 6분7초를 남기고 갑자기 코트에 쓰러졌다. 오른쪽 사타구니 부위를 세게 두드렸다. 결국 코트를 빠져나갔다. KCC 관계자들은 "정밀검진을 해봐야겠지만, 내전근 부상이 의심된다. 최준용이 쓰러질 때 '뚝 소리가 났다'는 얘기를 했다. 치료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안드레 에밋이 이 부상 때문에 2달 이상을 쉬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에밋은 KCC의 레전드 외국인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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