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사느냐” “인생이 불쌍” 14세 여중생에게 폭언한 교사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왜 그렇게 사느냐” “인생이 불쌍” 14세 여중생에게 폭언한 교사

KOR뉴스 0 173 0 0
인천지법 청사 전경. /인천지법

열 네살 중학생 제자에게 “왜 그렇게 사느냐” “인생이 불쌍하다”라며 폭언한 40대 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