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찐 고구마 사라졌다” 신고… 출동하니 문 꽉 닫고 조롱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75 0 0 06.27 11:51 ‘고구마가 사라졌다’는 등 허위 112 신고를 반복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