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전경기 등판했던 38세 베테랑, 데뷔 19년차에 100홀드 감격,…"통합우승 위해 팔 빠지도록 던지겠다"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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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전경기 등판했던 38세 베테랑, 데뷔 19년차에 100홀드 감격,…"통합우승 위해 팔 빠지도록 던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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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LG 트윈스 필승조 김진성(38)이 19년차에 통산 100홀드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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