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ON]'양궁→배드민턴→브레이킹' 태극전사 메달 레이스는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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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ON]'양궁→배드민턴→브레이킹' 태극전사 메달 레이스는 끝까지 간다

조선닷컴 0 171 0 0
10월 1일 중국 항저우 빈장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대한민국과 중국 결승전. 1단식을 승리한 안세영. 항저우(중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10.01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태극전사의 메달 레이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난달 23일 성화를 밝힌 항저우아시안게임이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금메달 45~50개, 종합 3위를 목표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 대회 초반에는 수영 경영과 펜싱, 중반에는 e스포츠 등이 금메달 경쟁을 이끌었다. 특히 수영은 금메달 6개 등 역대 최고 성적으로 대표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스포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도 '초대챔피언'에 오르며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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