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몸 바친다" 팬들과 약속 78경기로 지킨 38세 베테랑. 한국시리즈 감동의 약속 "팔이 빠져… 조선닷컴 뉴스 0 172 0 0 2023.10.06 05:45 [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5일 부산 사직구장.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전 LG 염경엽 감독은 김진성에 대해 홀드 상황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