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수고했어. 장하다!’ 나란히 메달 딴 ‘20년찐친’ 우상혁X이정태의 감동실화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친구야,수고했어. 장하다!’ 나란히 메달 딴 ‘20년찐친’ 우상혁X이정태의 감동실화

조선닷컴 0 205 0 0
2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전, 대한민국 우상혁이 결선에 진출했다. 예선을 마치고 경기장을 나서는 우상혁. 항저우(중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10.02

초등학교 때 친구가 성인 국가대표가 되어 국제무대에서 나란히 메달을 딸 확률은 얼마나 될까.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