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홈 팬들 앞에서 뜨거운 눈물…안권수 "(김)민석이, (윤)동희가 그리울 것 같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부산 홈 팬들 앞에서 뜨거운 눈물…안권수 "(김)민석이, (윤)동희가 그리울 것 같다"

조선닷컴 0 195 0 0
롯데 외야수 안권수는 지난 4년을 돌아보며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안권수(30)는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1번-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1,2,3회 외야플라이, 4회 투수 뜬공, 6회 삼진을 기록하고 교체됐다. 5타수 무안타. 경기가 끝난 뒤 부산 팬들은 "안권수"를 연호했고, 안권수는 팬들의 응원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