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역 바로 앞 황금입지… 송파구의 마지막 5억원대 아파트
서울시 송파구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할 뿐 아니라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서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송파구 내에서도 황금입지인 지하철 8ㆍ9호선 석촌역 초역세권에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287번지 일대에 건립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리버 레이크 송파’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35층, 전용면적 40㎡ㆍ55㎡, 총 380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주상복합아파트다.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