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의 의미심장한 말 “용맹한 새는 발톱을 숨기고 때를” 조선닷컴 뉴스 0 201 0 0 2023.10.03 13:13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개천절인 3일 자신의 SNS에 “용맹한 새는 발톱을 숨긴다”는 글을 올렸다. 조계종 종정인 성파 통도사 방장 스님으로부터 받은 글귀를 소개한 것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