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현장]불운의 스타와 무서운 막내, 항저우AG 혼성서 양궁 첫 金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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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현장]불운의 스타와 무서운 막내, 항저우AG 혼성서 양궁 첫 金 쐈다!

조선닷컴 0 310 0 0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혼성전 준결승 경기. 이우석, 임시현이 결승에 진출했다. 인사를 하고 있는 이우석, 임시현. 항저우(중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10.04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불운한 스타와 겁없는 막내가 합심해 대한민국 양궁에 첫 아시안게임 혼성전 금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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