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실 안에서 문고리 잡고 숨죽여” 이스라엘 주민들이 전한 공포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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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실 안에서 문고리 잡고 숨죽여” 이스라엘 주민들이 전한 공포의 순간

조선닷컴 0 226 0 0
7일(현지 시각)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뒤 접경지역 마을에 침투해 마을 주민들을 사살하고 일부를 인질로 끌고 갔다. 하마스 세력에 끌려가는 이스라엘 피해자(가운데)의 머리에서 피가 흐르고 있다./AP 연합뉴스

“마을 내부까지 하마스를 지원하는 테러리스트가 쳐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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