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최고대우' 명장 클래스인가..."제2의 박영현 키우겠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것이 '최고대우' 명장 클래스인가..."제2의 박영현 키우겠다"

스포츠조선 0 295 0 0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두산전. KT가 9대8로 승리했다. 이강철 감독이 박영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8.17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제2의 박영현을 만들겁니다. 앞으로 10년을 활약할 선수들로요."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