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이 구치소에서 보낸 편지… “가족 학대 오래전이라 증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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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이 구치소에서 보낸 편지… “가족 학대 오래전이라 증거 없어”

조선닷컴 0 204 0 0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23)이 지난달 한 매체에 보낸 편지. /JTBC뉴스 유튜브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23)이 한 언론 매체에 편지를 보내 ‘조부모에게 학대를 당했고 분노가 쌓여 범행으로 이어졌다’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갔다. 그러면서도 “오래전 일이라 증거는 없다”고 했다. 피해자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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