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ON]2관왕 노리는 안세영, 단식 쾌조의 스타트…단체전 이어 개인전 '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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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ON]2관왕 노리는 안세영, 단식 쾌조의 스타트…단체전 이어 개인전 '금' 도전

스포츠조선 0 245 0 0
10월 1일 중국 항저우 빈장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대한민국과 중국 결승전. 1단식을 승리한 안세영. 항저우(중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10.01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배드민턴 안세영(21·삼성생명)이 개인전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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