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전 참패? 20세 필승조 듀오는 빛났다…사령탑 이구동성 “정말 씩씩하게 잘 던지더라” [오!쎈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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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전 참패? 20세 필승조 듀오는 빛났다…사령탑 이구동성 “정말 씩씩하게 잘 던지더라” [오!쎈 수원]

조선닷컴 0 185 0 0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전날 대만전 참패 속에서도 꿋꿋이 제 몫을 해내며 한국야구의 미래를 밝힌 최지민(20·KIA)과 박영현(20·KT). 소속팀 사령탑들은 “정말 씩씩하게 잘 던졌다”라며 하나 같이 ‘아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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