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몸 바친다" 팬들과 약속 78경기로 지킨 38세 베테랑. 한국시리즈 감동의 약속 "팔이 빠져라 던지겠다"[부산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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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몸 바친다" 팬들과 약속 78경기로 지킨 38세 베테랑. 한국시리즈 감동의 약속 "팔이 빠져…

조선닷컴 0 173 0 0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 7회말 LG 김진성이 역투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10.05

[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5일 부산 사직구장.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전 LG 염경엽 감독은 김진성에 대해 홀드 상황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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