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임시현·문동주, 24세 정우영… Z세대 스타들 떴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20세 임시현·문동주, 24세 정우영… Z세대 스타들 떴다

조선닷컴 0 350 0 0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 전날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뒤 “다 언니들 덕분”이라며 팀 동료 최미선(27)과 안산(22)에게 공을 돌린 ‘막내 궁사’ 임시현(20)은 이번엔 누구 도움도 없이 오롯이 자신의 힘으로 금메달을 쟁취해야 하는 사로(射路)에 섰다.

그래픽=이지원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