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부인이 웬 술집? 세금으로 먹고산다는 말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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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부인이 웬 술집? 세금으로 먹고산다는 말 싫었다

세계뉴스 0 248 0 0
지난달 17일 일본 도쿄 주일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김장 담그기 행사에서 아베 아키에(가운데) 여사가 김장 담그기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본지 인터뷰에서 “과거 서울을 방문했을 때 ‘독도는 한국 땅’이란 집회가 있어 긴장했는데, 서울 시내 가게에 들어가니 일본인이지만 정말 잘 대해줬다”고 회상했다./아베 아키에 X(옛 트위터)

“한국을 싫어하는 (일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저는 계속해서 ‘한국이 좋다’고 말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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