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준 감기약 먹었다”… 안병훈 금지약물 3개월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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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준 감기약 먹었다”… 안병훈 금지약물 3개월 출전 정지

조선닷컴 0 260 0 0
안병훈이 2023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티샷하는 모습. /AFP 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병훈(32)이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3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PGA 투어는 12일 “안병훈이 한국에서 복용한 기침약 때문에 반도핑 정책을 위반했다. 안병훈에게 8월31일부터 3개월 동안 출전 정지의 징계가 적용돼 12월1일부터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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