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연봉과 맞바꾼 은메달…양궁 주재훈, 동호인의 전설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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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연봉과 맞바꾼 은메달…양궁 주재훈, 동호인의 전설 되다

조선닷컴 0 287 0 0
소채원(왼쪽)과 주재훈이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미소 짓고 있다. 소채원과 주재훈은 이날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결승에서 인도의 조티 수레카 벤남-오야스 라빈 데오탈레에 158-159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뉴스1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에서 한국 대표팀 주재훈(31·한국수력원자력)과 소채원(26·현대모비스)이 은메달을 땄다. 특히 주재훈은 동호인 출신으로, 다니던 회사를 1년 휴직하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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