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해냈구나! 29년만의 정규시즌 우승' 쌍둥이 캡틴 바라보는 슈퍼소닉의 흐뭇한 미소[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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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냈구나! 29년만의 정규시즌 우승' 쌍둥이 캡틴 바라보는 슈퍼소닉의 흐뭇한 미소[부산 현장]

스포츠조선 0 272 0 0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 전, LG 오지환과 이대형 해설위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10.04

[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우승 캡틴이 된 오지환을 바라보는 이대형 해설위원의 미소에서 남다른 애정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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