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위암 수술 표준 바꿨다 ‘닥터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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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위암 수술 표준 바꿨다 ‘닥터 몬스터’

조선닷컴 0 182 0 0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노성훈 교수에게는 세계적인 위암 수술 대가라는 말이 접속사처럼 붙는다. 지금까지 시행한 위암 수술이 1만1000여 건이다. 모두 위암 2기 이상의 배를 여는 개복 수술로,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기록이다. 전 세계 위암 학계가 인정하는 세계 최다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만하지만, 인체 대상 의료 행위는 기네스북 기록 대상이 아니다. 이런 위업에 해외 의학계에선 그를 ‘닥터 몬스터(괴물 의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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