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국면은 지났다" 벤치서 눈물 쏟았던 SON 동료, 한국전 이후 첫 골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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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국면은 지났다" 벤치서 눈물 쏟았던 SON 동료, 한국전 이후 첫 골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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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히샬리송이 한 달 전과 달라진 표정, 달라진 기분으로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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