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으로 '왕조 포수'영입, SSG는 결단 내렸다...'25억 다년계약 거절' 김민식은갈 곳을 잃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6.5억으로 '왕조 포수'영입, SSG는 결단 내렸다...'25억 다년계약 거절' 김민식은갈 곳을 잃었다

스포츠조선 0 190 0 0

[OSEN=조형래 기자] SSG 랜더스가 결국 결단을 내렸다. 기존 주전 포수이자 창단 후 첫 우승을 이끈 안방마님과의 FA 협상 타결 대신 새로운 포수를 영입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지영(38)은 극적으로 둥지를 찾았고 김민식(35)은 이제 갈 곳을 잃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