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라이벌' 구보도 잔뜩 경계 "한국전 의식하면 인도네시아에 발목 잡혀"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강인 라이벌' 구보도 잔뜩 경계 "한국전 의식하면 인도네시아에 발목 잡혀"

스포츠조선 0 180 0 0
1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이라크와 일본의 경기. 일본 구보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알라이얀(카타르)=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3.01.19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아시안컵 16강에서 한국과 일본이 격돌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한국에서는 '이강인 라이벌'로도 친숙한 일본의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도 경계심을 드러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