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올라 ‘덩실’… 42년 만에 일본 꺾은 이라크는 축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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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올라 ‘덩실’… 42년 만에 일본 꺾은 이라크는 축제 분위기

세계뉴스 0 198 0 0
19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이라크와 일본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둔 이라크 선수들이 관중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이라크가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일본을 2 대 1로 꺾는 이변이 발생했다. 승리 직후 축제 현장으로 변한 이라크 길 거리의 모습도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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