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ON]'턴오버 17개→허리 잡고 털썩' 참고 뛴다던 이강인, 결국 주저 앉았다 '클린스만호'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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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ON]'턴오버 17개→허리 잡고 털썩' 참고 뛴다던 이강인, 결국 주저 앉았다 '클린스만호' 빨간불

스포츠조선 0 166 0 0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이강인이 숨을 고르고 있다. 도하(카타르)=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3.01.20

[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비상이다. '에이스'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이 지쳤다. 왼허리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그라운드에 털썩 주저 앉아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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