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타자’, 드디어 감 잡았다…대타 타율 .200→지명타자 .381…이강철도, 류중일도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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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타자’, 드디어 감 잡았다…대타 타율 .200→지명타자 .381…이강철도, 류중일도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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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한용섭 기자] KT 위즈 강백호가 드디어 타격감을 되찾았다. 이강철 KT 감독도,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류중일 감독도 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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