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순위 뽑고, 2년 전 1라운더까지 각성…한화 왼손 선발 고민도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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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순위 뽑고, 2년 전 1라운더까지 각성…한화 왼손 선발 고민도 해소한다

조선닷컴 0 155 0 0

[OSEN=이상학 기자] 한화 마운드의 왼손 갈증이 해소될 것 같다.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장충고 좌완 황준서(18)를 지명한 데 이어 3년차 1라운더 좌완 김기중(21)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마운드 좌우 밸런스가 맞춰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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