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한신은 우승했는데…’ 이승엽 데려왔던 하라 감독, 요미우리 최초 2년 연속 PS 탈락 굴욕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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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한신은 우승했는데…’ 이승엽 데려왔던 하라 감독, 요미우리 최초 2년 연속 PS 탈락 굴욕당하나

스포츠조선 0 245 0 0

[OSEN=길준영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구단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감독이 될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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