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만에 ‘숙원’ 풀까? 女에페 단체, 준결승서 ‘숙적’ 중국과 격돌… 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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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만에 ‘숙원’ 풀까? 女에페 단체, 준결승서 ‘숙적’ 중국과 격돌… 메달 확보

조선닷컴 0 144 0 0
24일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맞붙었던 최인정(왼쪽)과 송세라. 오늘은 두 선수가 동료로 힘을 합쳐 21년만의 숙원 풀기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에페 개인전 금은메달을 휩쓸었던 한국 여자 검객들이 단체전에서도 순항을 이어갔다. 하지만 준결승 상대가 ‘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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