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제발 '꽃미남'이라고 불러줘…100평 부지 복층 산다" 솔직 고백('피식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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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제발 '꽃미남'이라고 불러줘…100평 부지 복층 산다" 솔직 고백('피식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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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강동원(42)이 외모 자평부터 현재 살고 있는 거주지까지 솔직하게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가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않았던 얘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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