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노메달, 韓여자배구 현실적 위치…김연경 공백 메우기 어렵다" 세자르의 냉정한 시선 [항저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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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노메달, 韓여자배구 현실적 위치…김연경 공백 메우기 어렵다" 세자르의 냉정한 시선 [항저우현장]

스포츠조선 0 257 0 0
인터뷰에 임한 세자르 감독. 김영록 기자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세자르 감독은 중국전에 주포의 체력을 낭비하길 원하지 않았다. 그는 "아시안게임 노메달은 한국 여자배구의 현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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