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400m 男계주… 마지막 아시안게임, 라스트 댄스는 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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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400m 男계주… 마지막 아시안게임, 라스트 댄스는 화려했다

조선닷컴 0 202 0 0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국영(왼쪽)과 이정태, 고승환이 기뻐하고 있다./김동환 기자

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동메달을 일궈낸 김국영(32)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김국영이 이끈 계주 대표팀은 한국 타이 기록인 38초74로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37년 만에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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