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막바지, 종합 2위 놓고 한일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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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AG 막바지, 종합 2위 놓고 한일 각축전

조선닷컴 0 359 0 0
이우석-임시현 양궁 리커브 혼성 첫 금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오는 8일 폐막을 앞두고 막바지 메달 경쟁이 한창이다. 종합 2위를 놓고 싸우는 한국과 일본의 각축전이 마지막 볼거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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