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기량에 상대도 실소…안세영 무난히 4강 진출 조선닷컴 뉴스 0 316 0 0 2023.10.05 11:10 배드민턴 여자 단식 우승 후보 안세영(21·삼성생명)이 태국 선수를 꺾고 아시안게임 4강에 진출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