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 치유 음악영화로 돌아온… ‘러브레터’ 이와이 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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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치유 음악영화로 돌아온… ‘러브레터’ 이와이 슌지

조선닷컴 0 283 0 0
신작 ‘키리에의 노래’로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은 이와이 슌지 감독은 “20년 전쯤 ‘4월의 이야기’로 초청받아 부산에 처음 왔던 기억이 떠오른다”면서 “1996년 BIFF가 시작됐고 저도 그때쯤 데뷔했기 때문에 저에겐 형제, 동창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연합뉴스

“‘러브레터’ 이후로 한국 분들을 만나면 모두 저한테 ‘오겡키데스카(お元氣ですか·잘 지내나요?)’라고 인사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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