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양재원 “금·은 아니라 아쉬워... 다음엔 인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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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양재원 “금·은 아니라 아쉬워... 다음엔 인도 이긴다”

조선닷컴 0 253 0 0
개인전 동메달 양재원

한국 남자 양궁 양재원(26·상무)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집안싸움 끝에 동메달을 수확한 데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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