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은퇴 예고, 절친 출루 머신은 은퇴 위기 넘겼다…4개팀 관심, 41세에 부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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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은퇴 예고, 절친 출루 머신은 은퇴 위기 넘겼다…4개팀 관심, 41세에 부활 자신

스포츠조선 0 201 0 0

[OSEN=이상학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예고한 추신수(42·SSG 랜더스)의 신시내티 레즈 시절 절친인 ‘출루 머신’ 조이 보토(41)가 새 시즌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갈 듯하다. 17년 몸담은 신시내티 레즈와 결별했지만 4개 팀으로부터 관심을 보일 만큼 선수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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