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출국 D-8인데…세 번째 만남도 ‘좋은 소식’ 불발, 일주일 내 극적 계약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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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출국 D-8인데…세 번째 만남도 ‘좋은 소식’ 불발, 일주일 내 극적 계약 가능할까

스포츠조선 0 167 0 0

[OSEN=이후광 기자] ‘트레이드 복덩이’ 홍건희(32)의 FA 잔류 협상이 세 번째 만남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스프링캠프 출국이 어느덧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주일 내로 극적인 반전이 일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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