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자유형 200m 파리올림픽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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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김우민, 자유형 200m 파리올림픽 출전권 획득

스포츠조선 0 54 0 0
기록 확인하는 황선우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쌍끌이하는 황선우(21)와 김우민(23·이상 강원도청)이 나란히 2024 파리 올림픽 자유형 200m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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