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수영 김우민·황선우, 모나코 대회 1위
김우민(23)과 황선우(21·이상 강원도청) 2일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마레 노스트룸 시리즈 3차 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2초42로 1위를 했다. 개인 최고 기록(3분42초71)을 0.29초 앞당겼다. 황선우는 자유형 100m 결선에서 47초91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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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23)과 황선우(21·이상 강원도청) 2일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마레 노스트룸 시리즈 3차 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2초42로 1위를 했다. 개인 최고 기록(3분42초71)을 0.29초 앞당겼다. 황선우는 자유형 100m 결선에서 47초91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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