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 31주년… 11월 ‘새 생명 6000명 탄생’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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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 31주년… 11월 ‘새 생명 6000명 탄생’ 기념행사

조선닷컴 0 136 0 0
2019년 열린 ‘오뚜기의 사랑으로 새 생명 5000명 탄생’ 기념행사에 초청된 심장병 완치 어린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오뚜기 제공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가 10세 이전에 수술받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오뚜기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수술받지 못해 고귀한 생명을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신념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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