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혈당·칼로리 걱정 없는 키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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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혈당·칼로리 걱정 없는 키위 즐겨요”

조선닷컴 0 130 0 0

명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음식이다. 노릇노릇한 전과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잡채, 송편 등 명절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큰 기쁨이다. 하지만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당뇨 환자에게는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럴 때 맛과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는 키위로 아쉬움을 달래보길 권한다.

‘참다래’라고도 불리는 키위는 한의학에서 오래전부터 ‘미후도’라는 약재로 쓰여 왔다. 예로부터 우리 몸의 기혈 순환에 도움을 주고, 서늘한 성질로 소갈, 즉 당뇨병을 다스리는 데 쓰였다. 오늘날에도 키위는 과일 섭취를 망설이는 당뇨병 환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혈당 과일로 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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