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왜 낳았냐” 어머니 목 조르고 욕설한 50대…재판서는 “장난 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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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왜 낳았냐” 어머니 목 조르고 욕설한 50대…재판서는 “장난 친 것”

조선닷컴 0 199 0 0
법원 로고. /조선DB

어머니의 입에 케이크를 밀어 넣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을 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장난’이라며 범행을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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