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세 생일 맞은 ‘최장수’ 카터 美 전 대통령, 축하 행사에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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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 생일 맞은 ‘최장수’ 카터 美 전 대통령, 축하 행사에 깜짝 등장

조선닷컴 0 205 0 0

최장수(最長壽) 미국 전직 대통령인 지미 카터(99) 전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각) 99세 생일을 맞았다.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이 간과 뇌까지 전이돼 지난 2월 병원 치료를 중단하고 자택에서 호스피스 돌봄을 받으며 가족과 함께 여생을 보내기로 한 카터는 이날 부인 로절린 여사를 비롯한 가족들과 조용한 축하의 시간을 보냈다고 AP가 전했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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