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번&47번 유니폼, 가을까지 걸겠다” 구급차에 실려간 40세 해결사를 위해…KIA 캡틴의 새로운 목표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34번&47번 유니폼, 가을까지 걸겠다” 구급차에 실려간 40세 해결사를 위해…KIA 캡틴의 새로운 목표

조선닷컴 0 268 0 0

[OSEN=수원, 이후광 기자] ‘40세 해결사’ 최형우가 쇄골을 다쳐 구급차에 실려간 순간 KIA 캡틴에게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올 시즌 반드시 5강에 들어 부상 재활 중인 최형우와 나성범에게 가을야구를 선물하는 것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