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군에 포위됐다 생존… 다신 한국 안 온다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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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에 포위됐다 생존… 다신 한국 안 온다 했었죠”

조선닷컴 0 209 0 0
6·25 참전용사이자 미국 내 대표적 지한파 의원이었던 찰스 랭글 전 의원. 그는 지난달 뉴욕 할렘 자신의 아파트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73년 전 (6·25 전쟁에서)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 미국으로 돌아올 때 한국의 곳곳에서 죽음의 악취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사방에 버려진, 불타버린 건물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봤지요. 그랬던 한국이 이렇게 단기간에 세계의 리더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 저는 지금도 믿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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