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권 변별력 떨어진다”… 대학들, 면접 강화하고 수능 최저 기준 높일 듯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최상위권 변별력 떨어진다”… 대학들, 면접 강화하고 수능 최저 기준 높일 듯

조선닷컴 0 284 0 0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발표에 참석해 선택형 수능 폐지 및 과목 통합과 관련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의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라 서울 지역 주요 대학들이 선발 방식을 손볼 것으로 예상된다. 내신 5등급 축소와 수능 단순화에 따른 최상위급 변별력 약화 가능성을 보완하기 위해 다른 전형 요소들을 강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